오스테리아 오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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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대로20길 47
자가 숙성하고 직접 뽑은 생면을 쓰는 화이트 라구 따야린은 시간이 지나도 면이 쫀득하고, 농축된 감칠맛의 소스에 생트러플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비프 카르파초는 한우 안심 겉면을 세게 구운 뒤 얇게 펴 루꼴라, 발사믹, 카라멜 호두를 얹습니다. 스파이시 크랩 리조또는 생각보다 맵고 쌀알이 살아 있습니다. 깔라마리 튀김은 버터밀크에 재워 잡내를 뺀 뒤 튀기고, 쉬림프 라비올리는 발효시킨 도우로 빚어 피가 쫀득합니다. 바 좌석에 앉으면 주방에서 생면을 뽑고 그리시니를 굽는 모습이 보입니다. 미쉐린 가이드에 6년 연속 이름을 올렸고,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식사 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정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