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지황 산지로 알려진 정읍답게 당귀와 천궁 등 20가지 약재를 달인 쌍화차를 뜨겁게 달군 돌잔에 냅니다. 위에 밤과 견과류 고명이 수북해 한 잔을 다 비우면 밥을 먹은 것처럼 배가 부릅니다. 차를 시키면 조청을 곁들인 구운 가래떡과 갓 볶은 땅콩이 먼저 나오고, 가래떡은 계속 더 줍니다. 생마즙은 양이 넉넉하고 아이들도 잘 마십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