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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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동 984-2
1972년 대림동에 문을 연 화교 중식당에는 카운터 주판과 오래된 나무 가구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양장피는 해산물과 얇게 썬 고기, 채소를 둥글게 펼치고 가운데 쫀득한 전분피를 담아 겨자소스로 버무리며, 겨자의 알싸함이 기름진 맛을 눌러 줍니다. 옛날식 탕수육은 배추가 든 묽은 소스를 부어 바삭한 부분과 소스에 젖은 부분이 섞입니다. 간짜장은 따로 볶은 춘장과 양파를 면에 붓고, 짬뽕밥과 잡채밥에는 흰밥 대신 볶음밥이 곁들여집니다. 1층은 작은 테이블과 카운터, 위층은 별도 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