얇은 피 사이로 검은 팥앙금이 얼룩처럼 비쳐 '멍든 잉어빵'이라는 별명이 붙었습니다. 남영역 1번 출구 맞은편 노점에서 굽는 찹쌀잉어빵은 반죽에 찹쌀을 섞어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떡처럼 쫀득합니다. 앙금은 머리부터 꼬리 끝까지 차 있고 설탕 맛보다 팥의 고소함이 남습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