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틱한 가구로 채운 경리단길의 실내는 올드 상하이 영화 속 장면처럼 보입니다. 낮에는 카페로 열어 독특한 맛의 커피와 그릭요거트를 내고, 저녁이 되면 시가에 위스키나 칵테일을 곁들이는 라운지로 바뀝니다. 시가가 처음이어도 종류와 피우는 법을 차근차근 알려 줍니다. 재즈가 흐르고 라이브 공연이 열리는 날도 있으며, 담배를 피우지 않아도 실내에는 시가 향이 은은하게 뱁니다. 서양인 여성 사장님이 한국어로 응대합니다.
코리아이츠팀 선정 · 편집 코리아이츠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