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집시 한남점
탄 장작처럼 생긴 수제 육포는 향신료 냄새가 먼저 나고, 씹으면 육향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메인 안주인 사천식 라구 파스타는 매콤함이 맥주를 부르지만, 매운 음식에 약하면 로띠빵을 더해 함께 먹습니다. 고수를 넣은…
맥주 식당 13곳을 지역, 평점, 리뷰 수로 비교합니다.

탄 장작처럼 생긴 수제 육포는 향신료 냄새가 먼저 나고, 씹으면 육향이 강하게 올라옵니다. 메인 안주인 사천식 라구 파스타는 매콤함이 맥주를 부르지만, 매운 음식에 약하면 로띠빵을 더해 함께 먹습니다. 고수를 넣은…

발효를 주제로 잡은 서울집시의 세 번째 매장답게 사워 계열 맥주가 탭 목록에서 가장 두드러집니다. 얇고 바삭하게 구운 사워도우 피자는 도우 끝까지 먹게 되는 반죽이라, 산미 있는 맥주와 나란히 놓으면 신맛이 서로…

필스너와 코젤 다크를 반씩 층지게 따른 체코컷은 위쪽의 가벼운 라거에서 아래의 볶은 맥아 맛으로 한 잔 안에서 맛이 옮겨 갑니다. 생맥주 탭은 특정 양조장에 고정하지 않고 바뀌며, 색과 쓴맛, 산미, 도수가 탭마다…
맥주
용산구
옛날 동네 슈퍼처럼 꾸민 외관 안쪽 냉장고에 국내 수제 맥주와 보기 드문 해외 맥주가 병과 캔으로 빼곡히 들어 있습니다. 벨기에 딸기 맥주 프루리로 만든 딸기 맥주 슬러시가 이 집의 대표 메뉴입니다. 안주는 과자,…
맥주
속초시
양조장 안에서 먹는 음식치고 접시가 묵직합니다. 드라이에이징 티본 스테이크는 시즈닝을 거의 하지 않은 채 두툼하게 구워 나오고, 꿀대구 스테이크나 스튜도 있습니다. 탭에 걸린 맥주는 열두 종쯤이고, 6종 플래터는…
맥주
영등포구
문래역 근처의 이 맥주 바에서는 대형 냉장고에서 병·캔 맥주를 직접 꺼내 고르고, 탭에서 생맥주도 따릅니다. 괴즈와 깐띠용 같은 람빅 등 사우어 계열이 두텁고 흑맥주와 에일까지 갖췄으며 라인업이 자주 바뀝니다. 같…

탭 맥주가 수시로 바뀌어서, 운영자가 좋아하는 맛을 묻고 그에 맞는 수제맥주를 골라 줍니다. 문어 바질 씬피자는 과자처럼 얇게 구운 도우에 문어와 바질을 올렸고, 시금치 페스토 비스킷은 맥주 옆에 두고 집어 먹는…

간판 없는 작은 한옥이 종묘 서쪽 돌담길에 붙어 있고, 창 너머로 돌담이 보입니다. 한 번 만든 맥주는 똑같이 다시 만들지 않는다는 원칙이라 갈 때마다 탭이 바뀌며, IPA와 위트비어 같은 자체 양조 맥주 옆에 게…

크래프트 맥주 탭 15개 가운데 절반은 고정 라인업으로 두고, 나머지 절반은 계절과 입고에 따라 갈아 끼웁니다. 경복궁역 쪽 서촌 골목에 있어 한옥 골목 산책 끝에 들르기 좋습니다. 원목 카운터 바라 혼자 한 잔…

1층에서는 서핑 영상이 돌아가고 빈티지 오토바이가 서 있으며, 2층 창밖으로는 하조대 바다의 파도가 보입니다. 매장에서 빚은 수제 맥주에 두툼한 시카고 피자를 곁들이는 집으로, 페퍼로니는 치즈가 길게 늘어나고 클래…
맥주
중구
약 25개 탭이 모두 국내 수제맥주로 채워져 있고, 맥주 대신 마실 막걸리도 따로 팝니다. 마누호텔 아래층에 자리해 1층은 맥주 펍, 2층은 카페 겸 바로 나뉘며 바깥 좌석까지 이어집니다. 안주는 얇게 잘라 나누는…
맥주
노원구
공릉동의 이 브로이하우스는 맥주를 직접 양조해 탭으로 냅니다. 깊고 풍성한 비엔나 라거, 과일 향이 앞서는 쥬시홉밤 IPA, 시원하게 톡 쏘는 프레아처럼 스타일 차이가 분명해 여러 잔을 나눠 비교하기 좋습니다. 코…

입장할 때 받은 RFID 팔찌를 셀프 탭에 대면 따른 양이 10ml 단위로 기록되어, 한 잔을 고르기 전에 여러 맥주를 조금씩 맛볼 수 있습니다. 벽면의 약 60개 탭은 국내외 수제맥주가 중심이고, 안주로는 지방과…
Korea Eats에는 13개의 맥주 전문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종로구 지역에 가장 많은 3곳이 있습니다. 평균 평점은 4.6/5입니다.
현재 13개의 맥주 전문점 맛집이 등록되어 있으며, 총 5,098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큐레이션되었습니다.
종로구에 3곳으로 가장 많으며, Seoul 지역 전체로는 11곳이 있습니다.